외할아버지 칠순을 축하 드리러 갔다가 외승모한테 받은 멋진 가방.

강준휘 어린이가 메니 정말 귀여운데요.

또, 이런 귀여운 패션아이템을 선물해 주신 준휘 외승모의 쎈스가 super goo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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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갑자기 튀어나온 우산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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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뉴저지에 가면 신발사러 가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이 바로 Bergen Town Center라고 하는 곳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는 사실인데 뉴저지 주는 의식주 중 의에 해당하는 부분에 대해 무관세를 실시 하고 있습니다. 하여 신발이나 옷 등을 사면 세금이 따로 붙지 않습니다. 너무 좋죠 ??

주차는 5,000대 정도 가능하다고 홍보를 하고 있네요. 실제로 가 보아도 주차공간은 엄청 여유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이곳에 들어서면 공장같은 느낌이 먼저 듭니다. 뭐.. 코스트코를 생각하시면 딱 비슷한것 같습니다. Bergen Town Cetner에는 옷 매장들이 많습니다.

저는 아래 나온 나이키 팩토리스토어에 한번씩은 들르고는 합니다.

물론 미국 최고의 마트인 타겟(Target) 또한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위의 매장들은 하나의 통로에 다 이어져 있는데요. 넉넉하게 쇼핑을 하고자 하신다면 2-3시간 정도 여유를 두고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영업시간은 평일(월-토)에는 오전10시~오후 9시30분까지입니다. 일요일은 대부분 영업을 하지 않습니다.

혹시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으시면 다음의 URL에 접속하셔서 참고하세요.

http://bergentowncen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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