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NSA 도청에서 한국 대통령은 제외하고 있다고 확인해 주었다고 2014년 1월 26일자 연합뉴스에서 보도 하였습니다.

sa5nagxo

이것을 어떻게 믿을 수 있는 것이죠?

하고 있어도 아니라고 딱 잡아떼면 어쩔건데요?

2012년은 60년만에 돌아오는 흑룡의 해라고 합니다.

2012년 경제는 더 어려워질것으로 예상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제가 근무하고 있는 회사도 더 성장했으면 하고, 우리 식구들… 동료들…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2012년에는 국회의원 총선거와 대통령 선거를 치러야 한다고 하는데요. 개인적으로는 BBK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될지 매우 궁금합니다. 지난 반세기에 재임했던 대한민국 대통령이 퇴임 하는 경우 그분들이 편안하게 퇴임하는 경우는 그렇게 흔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러시아 등의 다른 나라들도 새로운 지도자를 뽑는 해라고 합니다.

아래 흑룡 사진은 한국경제 1월 1일자 기사에서 발췌한 그림입니다. 아래 그림처럼 힘찬 도약을 했으면 합니다.

시사서울에 따르면 강용석의원이 당으로부터 팽 당했다는군요. 또 이재오의원이 강용석의원을 공천했다는 사실을 뷰스앤뉴스가 천호선 국민참여당 후보의 말을 인용하여 보도했습니다.

그런데 궁금하네요. 저는 평소에 전혀 모르고 지내던 강용석의원이 대통령감으로 지목되기까지 했다니… 놀랍습니다.

나경원 의원 키작은데 뭐 보태주신게 있는지 갑자기 궁금하네요. ㅋㅋ 또 이것을 놓치지 않고 기사화하는  뷰스앤뉴스... 김태희 의원은 어떤분이신지 모르겠습니다만, 본 기사로 보아 상당히 얼짱이신가봅니다.

하여간… 국회위원의 도덕성과 자질에 대한 잣대는 네티즌이 판단하는 것이 요즘은 트랜드라는 사실은 무시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씹을꺼리(?)를 발견한 다양한 매체의 힘... 대단합니다.

비오는날 정릉터널 비슷한 곳을 택시를 타고 지나가던 중
우산을 쓰고 검은 바바리를 입고 지나가는 이명박 대통령을 목격하였다.

그래서 잽싸게 내려서 아는척을 했다.
마침 근처에 고려대학교가 있어서
이명박 대통령을 버스 터미널로 데려다 주었다.

이건 무슨 꿈인가?
지나가다 우연히 대통령을 본거면 횡재하는 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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