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휘 어린이가 육아 전문지 Babee 2011년 6월호 기사에 등장했습니다.

 

요지는 소금은 우리가 먹는 모든 음식에 포함되는 식재료 이므로 더 좋은 소금을 사용해야 한다는 홍보성 글입니다.

 

강준휘 어린이는 하바 어린이집에서 있었던 오감 체험 놀이에서 소금을 가지고 놀며 소금에 대한 체험을 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잠깐 !!

 

강준휘 어린이 얼굴 클로우즈 업 안할 수 없겠죠?

완전히 개구쟁이의 모습으로 나오는 강준휘 어린이의 오감 체험 놀이… 재미있었나 봅니다.

강준휘 어린이의 절친인 문지훈 어린이도 이 기사에 나왔네요. 아래의 사진 맨 중앙에 있는 어린이가 바로 문지훈 어린이입니다.

추석이라고 한껏 이쁘게 차려입은 우리집 미녀 강재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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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애마 모하비 뒷좌석에 앉은 저희집 공주님이십니다. 나름 카리즈마있쥐요?

롯데 백화점은 우리집 식구들의 최고의 놀이터다.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다보니 사진찍을거리도 참 많다.

 

요즘은 저 포즈에 필(feel)이 느껴지는 모양이다. 김치~ 하면 저 포즈를 취해준다.

동화속의 한 장면을 아기자기하게 만들어둬서 아이가 무척 좋아했다.

롯데백화점에서야 뭐 이벤트로 하는 것일지 모르겠지만, 우리 준휘에게는 둘도 없는 놀이터인것이다.

마지막으로 위의 사진... 우리 강준휘는 위의 사진으로 롯데백화점 포토 컨테스트에서 당당히 1등을 차지하였다.

날씨가 쌀쌀해져가는 요즘은 나들이를 할때 아이의 체온이 내려가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해주어야 한다.

모자와 목도리는 좋은 아이템이다.

아이가 목도리와 모자를 쓰지 않으려고 하면 잘 달래주어서 아이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좋다.

요즘은 워낙 이쁜 아이템이 많아서 단순 보온용이 아니라 패션용으로도 괜찮은 아이템이다.

오늘은 빨간 셔츠와 바지로 코디를 해 보았다.

나름 귀엽고 앙증맞아 나 나름대로는 보기 너무 좋다.

 

이녀석~ 옷이 뭐가 되었든간에 너무 기분은 좋았던 모양이다.

나가서 사진을 좀 찍어보려고 했는데, 정신이 없어서 카메라를 가지고 나가지 못했다.

비록 스스로 읽고 쓰고 할 수는 없지만 부모가 해주는 것에 따라 아이는 스스로 성장하게 된다.

18개월~3세까지 아이의 두뇌는 아빠, 엄마와 놀면서 발달하게 된다.

이때 발달하는 두뇌가 아이의 일생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준휘의 두뇌는 어떻게 발달할 것인가... 궁금하다.

태어난지 16개월 된 강준휘.

언젠가는 스스로 말하고 행동하는 인격체가 될것이다.

오늘 우연히 찍은 사진이 마치 근육맨 같은 포츠처럼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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