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과 Sync Cable이 있다면 iPhone을 이용하여 인터넷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넷 테더링(Internet Tethering)이란,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을 아이폰과 연결한 뒤 아이폰을 일종의 모뎀, 또는 인터넷 중계기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인터넷 테더링(Internet Tethering)을 사용하게 되면,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의 넓고 빠른 화면으로 인터넷을 할 수 있고, 아이폰의 인터넷 기능을 사용하기 때문에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지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를 위해서 제일 먼저 하실 일은 아이폰에서 네트워크 설정을 통해 테더링 모드로 정의를 미리 해두시는 것입니다.

제가 써본 바로는 이를 기본으로 해두고 쓰시다가는 인터넷 요금이 많이 나오실 수도 있다는 사실. 반드시 필요하실때만 설정하도록 하세요. 그리고 윈도우 업데이트랑 백신업데이트, 메신져 등을 자동실행이 되지 않게 해두시는 것도 필요합니다. 아니면 쓰지도 않았는데 이녀석들이 요금을 다 잡아먹을 수 도 있으니...


여기서 주의사항 !!

PC에 iTunes가 설치되어져 있지 않다면 iPhone과 노트북을 케이블로 연결 했다 하더라도 테더링을 하실 수 없습니다.

 

저는 Notebook에 iTunes를 설치하지 않고 iPhone과 Notebook을 연결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되는 것은 사진파일만 다운로드 가능하더군요.

결국 테더링을 하려면 iTunes를 설치해야만 가능했던 것이었습니다.

 

정상적으로 세팅이 되셨다면 아이폰에 다음과 같이 나오면서 테더링이 시작됩니다.

아이폰으로 테더링을 하려고 했는데, 안된다고 투덜거리시는 분이 주위에 있다면 알려주십시오.

iTunes를 꼭 설치하라고…

오늘 일반전화를 인터넷에 연결하여 사용 할 수 있는 MYLG070 인터넷전화모뎀(CPG-4020)을 받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터넷 전화는 전용 인터넷 전화기를 사용해야만 하는 줄 아는데,
그것은 아니다.

인터넷전화모뎀이라는 것이 있어서 이것을 이용하면 인터넷에 연결하여 일반전화를 인터넷전화처럼 사용 할 수 있다.

MYLG070 CPG-4020이 바로 그것이다.

파워콤 고객센타에 전화걸어서 신청하면 일주일도 안걸려서 바로 설치하러 온다.
그러므로 설치할때 인터넷전화모뎀으로 설치해주세요... 라고 말하면 된다.

일단 모뎀 크기부터 설명하자면,
상담원이 말하기를... 손바닥만한 모뎀이라고 그래서 뻥일거라 생각했으나, 나의 생각은 오산이었다.

실제로 모뎀을 보니 모뎀이 많이 작아져있었다.



사진으로 보면 안작아 보일라나?
내 손이 보통 남자들보다 작은편인데, 내 손안에 쏘옥 들어올 크기이다.

사실 몇달전 내 동생이 먼저 설치를 했는데,
CPG-4020 앞 버젼의 인터넷전화모뎀은 참으로 크고 무식(?)했기 때문에 기대를 안했었다.

혹시 설명서(메뉴얼)을 분실할것을 대비해 여기에 올려 놓는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