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한겨래 신문에는 설 연휴 전에 삼성그룹 사장단 인사가 대대적으로 일어날 것이라는 보도가 떴다.

대법원 선고 끝나는대로 이건희 부자 거취도 논의 될것이라고 하는데,

앞으로 삼성그룹을 이끌 얼굴들은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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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조선일보에 따르면 설 전에 큰 폭의 인사가 있을 예정이라고 한다.

삼성전자는 CES 이후 인사 발표가 통상 있었다.

이번에도 여김없이 인사 발표가 있을 예정인데, 인사가 늘어난다는 것은 발탁이 늘어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인가?

아니면 작년에 인사를 제대로 못했으니 집에 갈 사람은 보낸다는 의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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