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12일자 한겨래신문에는 삼성, 현대차, LG, SK 등 이른바 4대그룹의 부장이 상무 승진 시 달라지는 대우에 대해 보도를 하였습니다.

가장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연봉이 오른다는 것.

그리고 대부분 3,000cc 이상의 자동차를 지원해준다는 것 (현대차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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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동향을 보면 사원으로 입사하여 임원을 다는 확률이 많이 줄어들어… 나도 언젠가는 저렇게 될 수 있을 것이다… 라는데에는 다소 비관적인것이 사실일 것입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직장생활의 꽃은 이른바 임원… 즉, 별을 다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때문에 이들 4대기업의 임원 발표가 세간의 주목을 받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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