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내부를 해킹하지 않고도 합법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툴이 있어 이를 소개하고자 한다.

이를 이용하면 마치 USB 드라이브처럼 이용하여 아이폰에 파일을 자유롭게 복사하고 삭제할 수도 있다.

나는 주로 만화를 복사할 때 iPhone Folder를 주로 이용하는데, iPhone Explorer는 한글지원이 잘 안되 불편한 반면 iPhone Folder는 한글을 완벽하게 지원하여 매우 좋다.

이 소프트웨어를 다운받으려면 하기의 URL에 접속하면 된다.

http://iphonefolders.com/

개인적으로는 USB 2.0 속도도 만족스러웠다고 생각하는데,

이를 능가하는 5Gbps의 속도를 실현한 USB 3.0이 이번 CES에 나온다고 한다.

 

 

USB 3.0은 USB 2.0보다 10배 가량 빠르고, USB 메모리에 저장된 영화를 PC와 별도로 연결하는 불편함 없이 기다리지 않고 바로 감상 할 수 있는 속도다.

이정도면 USB HDD를 Storage로 하는 제품이 미래에는 주류를 이루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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