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얼바인(California Irvine)에서 마트라고 한다면… 랄프스(Ralphs)나 트래이더 죠(Trader Joe’s), 타겟(Target)이 유명합니다.
규모로 순위를 매긴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Target > Ralphs > Trader Joe’s
미국의 여느 마트가 그렇듯이 앞 주차장은 매우 한산합니다.
미국의 아침 풍경이기도 한데, 스쿨버스가 랄프스(Ralphs)앞까지 와서 테우고 가네요. 애들이 어린 집들은 여기서 애들 스쿨버스에 태우고 랄프스(Ralphs)로 장보러 가시더군요.
캘리포니아 엔터프라이즈 로드(Enterprise Road)는 규모가 크기로 유명합니다. 엔터프라이즈 로드에는 극장도 있고, 레스토랑, 커피숖, 마트, 휴대폰 매장 등 다양한 가게가 있습니다.
일단 랄프스에 들어가면 으아… 신선한 과일, 야채들이 빡 !!
제가 여기저기 다니면서 과일, 야채 등을 보면 매우 신선했는데요. 여기의 과일, 야채 등의 신선도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더군요.
무슨 음료수 종류가 저리도 많은지 끝이 잘 안보이네요.
그런데 빨간색 환타가 판매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도 판매를 하고 있나요?
미국은 콜라의 나라라고 하죠. 콜라는 아예 아래처럼 박스판매를 주로 하네요.
과자를 판매하는 매대 사진은 제가 못찍었네요. 미국 여행을 가시는 분들 중 마트를 찾고자 하시는 분은 랄프스(Ralphs)도 한번 고려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