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14세부터 시작된 절대왕정국가 프랑스

부르봉왕조의 루이14세는 사냥시 들리는 별장을 고쳐 베르사유궁전으로 짓는가하면 세금도 과하고 종교전쟁으로인해 엄청나도 많은 군인이죽었다.

허나 루이16세와 앙투아네트 그리고 귀족들은 아랑곳안하고 노는데만 바빳다.

특히 루이16세는 매일같이 연회와 만찬회를 하며 귀족들과 편안한 생활을한다.

그리고 프랑스인구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농민이 모든돈을 부과하고 귀족 성직자는 놀고 배불리기에만 바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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